“이 구성에 1억 6천대라고?”… 포르쉐 카이엔 블랙 에디션 공개에 커뮤니티 ‘시끌’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블랙 에디션 국내 공식 공개
고광택 블랙 디테일과 21인치 휠 및 프리미엄 사양 기본화
시작 가격 1억 6290만 원부터, 연말 인도 개시
포르쉐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SUV ‘카이엔’의 가치를 한층 강화한 ‘카이엔 블랙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전격 선보였다.
카이엔 E-하이브리드 블랙에디션 / 사진=포르쉐
타이칸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도입되는 이번 에디션은 프리미엄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한데 묶어 기본 적용해 높은 스펙과 우수한 커스텀 완성도를 선사한다.
선호도 높은 편의 및 안전 옵션 대거 기본화
카이엔 E-하이브리드 블랙에디션 / 사진=포르쉐
카이엔 블랙 에디션은 기존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던 고객 선호 옵션들을 기본 품목으로 채택해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차선 변경 어시스트와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가 연동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며, 풀 컬러 포르쉐 크레스트 센터 캡이 들어간 21인치 RS 스파이더 디자인 휠이 시각적 존재감을 자아낸다.
음향 환경 역시 한층 강화됐다. Dolby Digital 기술을 지원하는 14채널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주행 중 고품질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며, 스토리지 패키지 등 다채로운 편의 요소가 차내 공간 가치를 높인다.
차별화된 익스테리어와 외장 컬러의 반전
카이엔 E-하이브리드 블랙에디션 / 사진=포르쉐
외관 디자인은 다크 톤의 디테일을 강조해 절제된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고광택 블랙 마감의 익스테리어 패키지, 사이드미러 가니시, 그리고 후면의 ‘PORSCHE’ 레터링이 차체 곳곳을 마감한다.
전면부에는 틴팅 처리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스포티한 범퍼 라인을 만드는 스포츠 디자인 프런트 에이프런이 조합되며, 후면에는 다크 브론즈 컬러의 스포츠 테일파이프가 마감의 완성도를 다진다.
명칭은 ‘블랙 에디션’이지만 외장 색상 선택지 또한 매우 넓다. 화이트와 크로마이트 블랙 메탈릭은 추가 비용 없이 고를 수 있으며, 페인트 투 샘플(PTS) 및 PTS 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고유한 컬러 조합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블랙 가죽과 브러시드 알루미늄의 최고급 인테리어
카이엔 E-하이브리드 블랙에디션 / 사진=포르쉐
실내는 최고급 가죽과 브러시드 알루미늄 트림의 조화를 통해 기품 있는 프리미엄 감성을 구현했다. 헤드레스트에는 포르쉐 크레스트가 정교하게 양각으로 새겨지며, 차량에 들어설 때 밝게 빛나는 조명식 도어 실 가드가 적용된다.
더 깊이 있는 맞춤 구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익스텐디드 패키지 블랙 에디션’ 옵션도 운영된다. 이 패키지를 고르면 프런트 도어에 전용 레터링이 각인되며, 일루미네이티드 도어 실 가드와 에디션 전용 케이스가 동봉된 전용 키 세트가 포함된다.
카이엔 블랙 에디션은 일반 SUV 바디와 카이엔 쿠페 두 가지 스타일로 주문받으며, 파워트레인에 따라 일반 가솔린과 E-하이브리드 모델 등으로 폭넓게 운용된다.
국내 권장 소비자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 6290만 원부터 시작하며, 인도 작업은 올해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고급 SUV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