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짚과 구리로 만든 오상민 작가의 ‘과자의 집’ … 12월 13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
자연과 도시, 인간과 환경의 관계 탐구하는 오상민 작가의 작품 세계 조명 … 볏짚과 구리의 물성을 변화한 조형 작업을 통해 물질의 변화와 순환,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과의 관계 탐색 ▲ 오상민 작가의 구리와 볏짚을 활용한 조형 작업과 영상 작품 등을 선보인다. [분당신문] 지역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2026 성남작가조명전’의 네 번째 전시로 오상민 작가의 ‘과자의 집’이 10월 1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도시,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며 일상적인 재료에 새로운 조형적 의미를 부여해 온 오상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작가는 농경의 흔적을 간직한 볏짚과 현대 산업의 주요 소재인 구리를 활용해 물질의 고정된 속성에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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