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13일부터 '2차 국민성장펀드' 147억 추가 판매...초기 물량 소진

▲ 삼성증권이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147억원어치를 추가 판매한다.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초기 배정 물량이 소진돼 13일부터 15일까지 147억원어치를 추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초기 물량은 지난 8일 오전에 모두 팔렸다.
이 펀드에 가입하려면 전용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3년 이상 보유하면 투자금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배당소득에는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분리과세는 배당소득을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따로 떼어 세금을 매기는 방식이다.
만기는 5년이며 공모 폐쇄형 구조다. 폐쇄형 펀드는 만기 전에 투자금을 돌려받는 환매가 불가능하다.
한편 국민성장펀드는 AI, 반도체, 바이오 등 10~12개 첨단전략산업의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50조원 이상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