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용 낮으면 이자 2배… 금리 오를수록 벌어지는 ‘대출 계급’

저신용 1.7%P·고신용 0.7%P 상승 1년 새 10.96%·5.54%로 격차 확대 “취약차주 상환 부담 가중” 경고음
저신용자 신규 신용대출 금리가 10.96%로 고신용자 5.54%의 약 2배에 달했다. 최근 1년간 저신용자 금리가 더 크게 오르며 격차도 확대됐다. 주담대 격차는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금리 상승기 취약차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저신용 1.7%P·고신용 0.7%P 상승 1년 새 10.96%·5.54%로 격차 확대 “취약차주 상환 부담 가중” 경고음
저신용자 신규 신용대출 금리가 10.96%로 고신용자 5.54%의 약 2배에 달했다. 최근 1년간 저신용자 금리가 더 크게 오르며 격차도 확대됐다. 주담대 격차는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금리 상승기 취약차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