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지문 속 정답 ‘콕’…김채원 경찰청 전문경력관, 국제 지문 감정 대회서 국내 1위

경찰청 과학수사분석과 소속 김채원(35) 전문경력관이 세계 42개국 279명이 참가한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에서 국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경찰청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공동 개최한 ‘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에서 김 전문경력관이 국내 참가자 84명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해외 부문 1위는 지문감정 경력 21년 3개월의 이탈리아 헌병대 소속 로베르토 카르디아(47) 지문감정관에게 돌아갔다. 김 전문경력관은 경찰청 과학수사분석과 법과학분석계 소속 지문감정관이다. 지문감정 경력은 5년 10개월로, 2022년 경찰청 지문감정관 자격을 취득했다. 지난달 17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별도의 지문감정 시스템 없이 제시된 지문과 일치하는 것을 50개의 보기에서 찾아내는 방식으
The full article is being collected. Available text is shown fo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