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통령에게 해야 할 말 못 하는 국무위원 없다고 확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최소한 이 정부에서 대통령에게 해야 할 말을 못 하는 국무위원은 없다고 확신한다”며 국무회의 공개 방침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 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신임 장관들을 포함한 비공식 국무위원 만찬에서 국무회의를 비공개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이고 이전부터 국무회의 회의록은 공개되어 왔다”고 했다. 공개회의에서 국무위원들이 이 대통령 질문에 불편해할 수는 있지만 자기 업무는 손바닥처럼 파악하는 게 당연하며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된다는 게 이 대통령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공개회의는 장관들의 열의와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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